우연히 발견한 귀여운 카메라 ㅋㅋ
장난감처럼 생겼는데, 건전지가 없어도 되는, 찍는거 외에 아무 기능도 없는 카메라.
아빠 카메라보관함 구석에 처박혀있는거 득탬!
크고 무겁기만한 DSLR이 불편하기만 한 이시점에서, 이런 가볍고 편한 카메라는 완전 우왕굳
필름을 넣고 이것저것 마구 찍어 보았다.
이거슨 바로 어제,
아침부터 비가 갑자기 내리더라,
그것도 엄청
밥먹고 걷다보니, 벌써 다시 해가뜨기 시작.
오랜만에 무지개를 보았다,
특히 정선에는 무지개본 기억이 거의 없기에, 오!
찰칵
몇일전 자전거타고 가다가, 그냥 무심결에 돌아보니
룩스 이놈이 미친듯이 따라오고 있었다 -_-'
처음부터 미행하고 있떤거다.
집앞에 있는 꽃
연습삼아.
집 옥상 올라갔더니,,,
변하지 않는듯 하면서 변하는
정선
이놈이 카메라를 안다.
카메라로 찍으려고 부르면, 왔다가 카메라보곤 다시 간다.
그래서 찍기가 힘들어 ㄷㄷㄷㄷ
셀카,, 으으헹헹푸헹헹
어두운데서도 잘나오나 궁금해서
하나 찍었다.
어두워도 빛을 바로 받으면 괜찮다.
어두운데서는 잘 안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허접한 카메라 치곤, 나쁘지 않다.
밝은 날에만 찍으면 문제 없는듯..
QL-17팔고나서 진짜 오랜만에 필카를 다시 찍어 봤는데,
DSLR만 찍다가, 찍었더니, 거칠긴 하지만, 걍 맘에 든다. 이런 필카 느낌
가벼우니 아무대나 막 가지고 다녀야지 ㅋㅋ
이제 막 익혔으니
다음롤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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